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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코스 마지막에 내는 와인을 반년 넘게 바꿔왔는데 루디에서 멈췄습니다. 다크초콜릿과 감초 뉘앙스가 구운 지방의 끝맛을 받아줘요. 병 단가는 있지만 잔 판매로 풀면 계산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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