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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진한 루비색. 체리, 라즈베리, 딸기, 블루베리, 장미, 후추, 제비꽃, 신선한 허브, 시나몬, 바닐라. 전반적으로 붉은 과실 계열의 아로마가 응축되어 발현되고, 골격의 중심을 이루는 탄닌과 산미가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드라이한 스파이시함이 깔끔한 뒷맛을 남기는 동시에 벨벳 같은 촉감이 긴 여운을 동반한다. 갈비찜, 스테이크, 양고기 등의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도멘 샹가니에는 1720년도부터 부르고뉴 몽뜰리 마을에 자리잡은 터줏대감으로 몽뜰리, 뫼르소 옥세이 뒤레스, 포마르 등에 총 5ha를 소유하고 있는 소규모 생산자다. 2012년도에 Fabrice Groussin을 와인 메이커로 영입하면서 비오다이나미 철학을 접목하였고, 퀄러티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 <레 클루>는 2006년에 프리미에 크뤼로 승격된 포도밭으로 여전히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보여준다. · 2019 Decanter World Wine Awards: 91점 · Jasper Morris Inside Burgundy: 92점 (2022) · 비비노 평점: 4.1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