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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휴가 보이는 적자주. 산딸기, 체리, 라스베리, 블루베리, 라벤더, 로즈마리, 젖은 토양, 바닐라. 다채로운 붉은 과실들의 풍미가 둥글둥글하게 입안에 부드럽게 퍼진다. 뒤이어 풍부하지만 날카롭지 않는 산미가 기분 좋은 여운을 끝까지 잡아준다. 크림 리조또 및 파스타는 물론 육회, 항정살 등의 담백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도멘 마질리는 4대째 부르고뉴에서 포도를 생산하는 토박이 가문으로 1950년대부터 도멘을 설립하여 직접 와인을 만들어왔다. 특히 꼬뜨 드 본에 속한 Meloisey (멜로아지) 구역의 떼루아 전문가로서, 주변 생산자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현재 모든 포도 경작을 상위환경가치 (HVE) 레벨 3의 수준으로 하고 있으며, 뫼르소, 쥬브레 샹베르땡, 포마르, 본, 몽뜰리, 사비니 레 본 등의 다양한 마을의 뀌베를 생산하고 있다. · En Vêves 단일 Climat에서 생산된 포도만 사용. · Vivino 평점: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