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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깨끗한 붉은빛이 감도는 루비. 산딸기, 라스베리, 체리, 오미자, 버블검, 구스베리, 바이올렛, 바닐라, 초콜릿. 화사하고 집중력있는 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비강을 통해 감각적으로 전달된다. 우아하고 벨벳티한 탄닌이 혀를 감싸고 부드러운 목넘김 이후에 좋은 산미가 여운을 이끈다.
도멘 베뜰르모는 최근 유수의 MW 및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잇따른 방문 요청을 받으며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는 생산자다.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뫼르소를 비롯하여 풀리니-몽라셰, 포마르, 몽뜰리 등에 약 1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배에서 병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 · 뽀마르는 중세시대부터 강견하고 부케가 화려한 스타일의 와인이 생산되는 곳으로 잘 알려진 마을이다. 이 중에서도 <누아종> 단일 포도밭에서는 더욱 우아하고 여운이 긴 풍미로 인정받는 와인들이 탄생한다. · Jasper Morris: 4 Stars (2022) · 2020 Wine Enthusiast: 94점 (2018) · Vivino 평점: 4.1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