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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이 감도는 어두운 진홍. 블랙베리, 카시스, 건포도, 제비꽃, 민트, 비트루트, 삼나무. 메를로와 까베르네 소비뇽 블랜딩이 주는 검붉은 베리류의 느낌이 입안에서 편안하게 어우러지며, 잘 짜여진 탄닌을 머금는 느낌이 스파이시한 여운과 함께 남는다. 알코올이 적절하고 밸런스가 좋아 요리의 식감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2024 대한항공 라운지 와인으로 채택 · 2021, 2022, 2023 베를린 와인 트로피: 금상 · 2023 Concours des Vins de Lyon: 금메달 · 2023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