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뱃살에 뫼르소를 냅니다
대뱃살의 기름을 받아줄 화이트는 바디가 필요합니다. 뫼르소의 아몬드 부케가 참치 감칠맛과 만나면 코스의 정점이 돼요. 오마카세 페어링의 고정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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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연둣빛이 감도는 환한 옐로우. 레몬, 라임, 살구, 사과, 서양배, 리치, 아카시아, 바나나, 미네랄, 치즈, 아몬드.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감도는 풍미감이 매우 뛰어난 화이트 와인이다. 잘 정돈된 산미와 적당한 알코올이 훌륭한 밸런스를 이루며, 목넘김 후 구수한 부케와 모나지 않은 촉감이 입안에 길게 머문다. 무게감이 있어 담백하고 심플한 가금류 요리 또는 참치회 등과 잘 어울린다.
도멘 베뜰르모는 최근 유수의 MW 및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잇따른 방문 요청을 받으며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는 생산자다.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뫼르소를 비롯하여 풀리니-몽라셰, 포마르, 몽뜰리 등에 약 1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 재배에서 병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 · <뫼르소 레 티에>는 단일 포도밭 Plot 와인으로 Les Tillets는 고대 라틴어로 라임 트리라는 의미인데, 이 지역에서는 중세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1962년부터 경작했으며, 갈색 석회암을 기본으로 부엽토와 굵은 자갈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포도밭이다.
생산자·수입사가 적어 보낸 추천입니다. 아래 기록은 매장이 실제로 남긴 것이라 출처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