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하우스 무쇠기록가2026-08-25
부르고뉴를 찾는 테이블엔 뉘 생 조르쥬
그릴 등심에 보르도 말고 부르고뉴를 찾는 분들이 꾸준히 있습니다. 단단한 골격에 산미가 끝까지 살아 있어 굽기 강한 등심과 잘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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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기운이 감도는 우아한 루비 레드. 블랙체리, 딸기, 라즈베리잼, 석류, 말린 허브, 백후추, 제비꽃, 아시안 스파이스, 사향. 섬세하고 깊이 있는 아로마와 더불어 뒤따르는 스파이시한 풍미가 매우 인상적이다. 구조감이 뚜렷하고, 다소 단단한 느낌의 탄닌으로 남성적인 골격의 피노누아이면서도 풍미를 끝까지 쥐고 있는 산미로 넘치는 생기를 발산한다. 각종 그릴류 요리, 아시안 육류 요리와 좋은 페어링을 보인다.
도멘 자플랭은 부르고뉴 Nuits-Saint-Georges 마을 초입에 위치하며, 1954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3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 Gevrey Chambertin와 Vosne Romanée를 포함한 12개의 아펠라시옹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프랑스 내에서 소비되며, 벨기에, 네덜란드, 일본 등에 수출한다. · 도멘 자플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창설 이래 가장 오랫동안 판매가 이어져온 스테디셀러.
생산자·수입사가 적어 보낸 추천입니다. 아래 기록은 매장이 실제로 남긴 것이라 출처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