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조개찜2026-09-03
조개찜 국물에 지지 않는 화이트를 찾았습니다
조개찜 국물이 진해서 웬만한 화이트는 밍밍해지는데 파세리나는 짭짤한 미네랄이 국물과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테이블당 한 병씩 나가는 수준이라 박스로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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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 판매자 목록에서 내려간 품목입니다. 기존 기록과 발주 이력을 위해 페이지는 남겨 둡니다.

밝고 깨끗한 페일 골드. 레몬, 사과, 복숭아넥타, 살구, 망고 아카시아, 건초, 미네랄. 밝은 색 계열의 열대 과일향과 흰 꽃 계열의 아로마가 따뜻하고 화사한 첫 인상을 주면서도, 입 안에서는 경쾌한 산미와 달콤 짭쪼름한 크리스피함이 길게 남는다. 어패류, 초밥, 해산물, 과일안주 등과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벨레노지가 생산하는 화이트 와인들 중 가장 아로마틱하고 아름다운 레이블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와인. · 이탈리아 토착 품종 파세리나의 화사하고 감미로운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생산자·수입사가 적어 보낸 추천입니다. 아래 기록은 매장이 실제로 남긴 것이라 출처가 다릅니다.
조개찜 국물이 진해서 웬만한 화이트는 밍밍해지는데 파세리나는 짭짤한 미네랄이 국물과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테이블당 한 병씩 나가는 수준이라 박스로 들이고 있습니다.
석화 플레이트에 레몬 대신 이 와인을 권합니다. 산미가 레몬 역할을 하고 끝의 짠맛이 굴 미네랄과 겹쳐요. 가격대도 잔 판매에 맞습니다.
시장에서 산 생굴이랑 숙소 마당에서 마셨습니다. 바다 보면서 마시니 미네랄이라는 말이 그냥 이해되던데요. 아이스박스에 한 병 더 넣어올 걸 그랬습니다.
광어·도미 같은 흰살 구간에서 좋았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밥의 단맛과 부딪히지 않아요. 붉은살로 넘어가면 힘이 달려서 코스 전반부에만 씁니다.